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🤯 답답한 윈도우 11 작업표시줄, 레지스트리 편집으로 확! 줄이는 초간단 비법!

by 473jjnasfae 2025. 10. 1.
🤯 답답한 윈도우 11 작업표시줄, 레지스트리 편집으로 확! 줄이는 초간단 비법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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🤯 답답한 윈도우 11 작업표시줄, 레지스트리 편집으로 확! 줄이는 초간단 비법!

 

목차

  1. 윈도우 11 작업표시줄 크기, 왜 기본 설정으로 조절이 안 될까?
  2. 레지스트리 편집기 접근 및 기본 설정 백업하기
  3. 작업표시줄 크기 조절을 위한 레지스트리 값 변경 방법
  4. 레지스트리 값 변경 후 크기 변화 확인 및 적용
  5. 작업표시줄 크기 조절 시 발생 가능한 문제점과 해결책
  6. 작업표시줄 크기 조절의 장점과 유의사항

윈도우 11 작업표시줄 크기, 왜 기본 설정으로 조절이 안 될까?

윈도우 11로 업그레이드하거나 새로 설치한 사용자 중 상당수가 이전 버전 윈도우 10과 달리 작업표시줄의 크기를 사용자 설정 메뉴에서 직접 조절할 수 없다는 사실에 당황하곤 합니다. 윈도우 11은 디자인의 일관성과 터치스크린 환경에서의 사용성 강화를 이유로 작업표시줄의 높이를 고정된 크기로 설정해두었기 때문이죠. 이로 인해 데스크톱 공간을 더 넓게 활용하고 싶거나, 이전처럼 작은 작업표시줄에 익숙했던 사용자들은 아쉬움을 토로할 수밖에 없었습니다. 특히 고해상도 모니터를 사용하는 경우, 기본 작업표시줄 크기가 화면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상대적으로 커 보이거나, 단순히 시각적으로 답답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. 다행히 마이크로소프트가 공식적으로 제공하는 방법은 아니지만, 레지스트리 편집이라는 고급 설정 도구를 이용해 이 고정된 크기를 원하는 대로 조절할 수 있는 숨겨진 방법이 존재합니다. 이 방법은 시스템의 깊은 설정을 건드리는 것이므로 신중하게 접근해야 하지만, 단계별로 정확히 따라 하면 원하는 크기로 작업표시줄을 축소하여 화면 활용도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.

레지스트리 편집기 접근 및 기본 설정 백업하기

작업표시줄 크기 변경의 핵심은 바로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사용하는 것입니다. 레지스트리 편집기는 윈도우 운영체제의 설정 정보가 저장되어 있는 데이터베이스와 같습니다. 잘못된 값을 수정하면 시스템 오류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, 시작하기 전에 반드시 백업을 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.

  1. 레지스트리 편집기 실행: 키보드에서 '윈도우 키 + R'을 눌러 '실행' 창을 엽니다.
  2. 입력란에 regedit을 입력하고 '확인'을 누르거나 '엔터 키'를 누릅니다. 사용자 계정 컨트롤(UAC) 창이 나타나면 '예'를 눌러 실행을 허용합니다.
  3. 레지스트리 백업: 레지스트리 편집기가 열리면, 상단 메뉴에서 '파일'을 클릭하고 '내보내기'를 선택합니다. '내보내기 범위'를 '모두'로 설정하고, 파일 이름을 지정한 후 안전한 위치에 저장합니다. 이는 문제가 발생했을 때 원래 상태로 복구할 수 있는 안전장치 역할을 합니다.

작업표시줄 크기 조절을 위한 레지스트리 값 변경 방법

이제 본격적으로 작업표시줄 크기를 조절하는 레지스트리 경로로 이동하고 값을 변경할 차례입니다.

  1. 경로 이동: 레지스트리 편집기의 왼쪽 탐색 창에서 다음 경로로 이동합니다.
    HKEY_CURRENT_USER\Software\Microsoft\Windows\CurrentVersion\Explorer\Advanced
    이 경로는 윈도우 탐색기와 관련된 고급 설정을 담고 있습니다.
  2. 새 Dword(32비트) 값 생성: Advanced 폴더(키)를 선택한 상태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합니다. 메뉴에서 '새로 만들기'를 선택한 다음, 'DWORD(32비트) 값'을 클릭합니다. 윈도우가 64비트라도 이 값은 32비트로 생성해야 합니다.
  3. 값 이름 지정: 새로 생성된 값의 이름을 TaskbarSi (Taskbar Size의 약자)로 정확히 입력합니다. 대소문자를 구분하니 주의해야 합니다.
  4. 값 데이터 변경: 새로 만든 TaskbarSi더블 클릭하여 편집 창을 엽니다. '값 데이터' 필드에 작업표시줄 크기를 결정하는 숫자를 입력합니다. 이 숫자는 작업표시줄의 크기를 의미하며, 다음과 같이 세 가지 옵션이 있습니다.
    • 0: 작은 크기 (Small) - 가장 작은 작업표시줄 크기로 설정되어 화면 공간을 가장 많이 확보할 수 있습니다.
    • 1: 중간 크기 (Medium) - 윈도우 11의 기본 크기입니다. 변경 전 상태로 되돌리고 싶을 때 사용합니다.
    • 2: 큰 크기 (Large) - 작업표시줄의 높이를 더 크게 만듭니다. 태블릿 모드나 터치 사용 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.
      작업표시줄 크기를 줄이는 것이 목적이므로, '값 데이터'에 0을 입력하고 '확인'을 클릭합니다. '진수'는 '16진수' 또는 '10진수' 중 어느 것을 선택해도 동일하게 작동합니다.

레지스트리 값 변경 후 크기 변화 확인 및 적용

레지스트리 값을 변경했다고 해서 작업표시줄의 크기가 즉시 변하는 것은 아닙니다. 변경된 설정을 윈도우가 인식하고 적용하도록 탐색기(Explorer)재시작하거나 시스템을 재부팅해야 합니다.

  1. 탐색기 재시작: 가장 빠르고 간편한 방법입니다.
    • 'Ctrl + Shift + Esc'를 눌러 작업 관리자를 엽니다.
    • '프로세스' 탭에서 'Windows 탐색기'를 찾습니다.
    • 'Windows 탐색기'를 선택하고 오른쪽 하단의 '다시 시작' 버튼을 클릭합니다.
  2. 시스템 재부팅: 탐색기 재시작으로 크기가 변하지 않거나 다른 문제가 발생하면, 컴퓨터를 다시 시작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.

재시작이 완료되면 윈도우 11 작업표시줄이 설정한 값, 즉 '0' 값에 해당하는 작은 크기로 확연히 줄어든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 작업표시줄의 높이가 줄어들면서 데스크톱 화면 공간이 더 넓어졌을 뿐만 아니라, 아이콘과 시간 표시도 작아져 전체적으로 더 깔끔하고 미니멀한 느낌을 줍니다.

작업표시줄 크기 조절 시 발생 가능한 문제점과 해결책

레지스트리 편집은 강력하지만, 몇 가지 부수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

  1. 작업표시줄 아이콘 정렬 문제: 크기를 '0'으로 줄였을 때, 작업표시줄의 아이콘이 중앙 정렬된 상태에서 왼쪽으로 치우쳐 보이거나 정렬이 어색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. 이는 윈도우 11이 작은 크기 작업표시줄을 공식적으로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발생하는 디자인상의 오류입니다.
    • 해결책: 아이콘을 왼쪽 정렬로 변경하면 이 문제를 완화할 수 있습니다. '설정' → '개인 설정' → '작업 표시줄' → '작업 표시줄 동작'에서 '작업 표시줄 맞춤'을 '왼쪽'으로 변경합니다.
  2. 시스템 불안정: 레지스트리 값을 잘못 수정했을 경우 시스템이 불안정해지거나 부팅이 안 될 수도 있습니다.
    • 해결책: 이럴 때를 대비해 앞서 생성한 레지스트리 백업 파일(.reg 파일)을 더블 클릭하여 원래 상태로 복구합니다. 복구 후 시스템을 재부팅하면 대부분의 문제가 해결됩니다.

작업표시줄 크기 조절의 장점과 유의사항

작업표시줄 크기를 줄이면 화면 공간 활용도가 극대화됩니다. 특히 노트북이나 작은 모니터를 사용하는 사용자에게는 더 넓은 작업 영역을 제공하여 다중 작업(멀티태스킹) 효율을 높여줍니다. 또한, 시각적으로 복잡함을 덜어주어 미니멀리즘을 선호하는 사용자에게 만족감을 줄 수 있습니다.

하지만 유의해야 할 점도 있습니다. 이 방법은 비공식적인 방법이므로 윈도우 업데이트에 따라 예고 없이 막히거나, 새로운 버그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. 만약 업데이트 후 작업표시줄 크기가 다시 커지거나 이상하게 변한다면, 다시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확인하여 TaskbarSi 값이 원래대로 변경되지 않았는지 점검해야 합니다. 또한, '0' 값으로 설정할 경우 작업표시줄의 알림 영역(트레이 아이콘)이 작아져 시인성이 떨어질 수 있다는 점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.

작업표시줄 크기 줄이기는 윈도우 11의 답답함을 해소하고 나만의 쾌적한 데스크톱 환경을 구축하는 훌륭한 개인화 방법입니다. 정확한 절차만 따른다면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.

(공백 제외 2000자 초과)